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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에탄올 생산대국 브라질에 관심

임상범

입력 : 2006.05.01 13:51


미국이 대체에너지 개발 문제와 관련해 브라질이 추진하고 있는 에탄올 대량생산 계획에 깊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브라질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브라질 언론들은 지난 주 제너널 모터스사가 가솔린과 에탄올을 혼합사용하는 플렉스 차량을 선보이는 등, 미국이 유력한 대체에너지원의 하나로 에탄올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국제유가가 배럴당 75달러 수준까지 치솟으면서 대체에너지 개발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으며, 오는 2012년까지는 석유 소비량을 현재보다 30% 정도 줄인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