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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소제조업 경기 '부진' 전망

한승희

입력 : 2006.05.0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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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급락과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중소제조업 경기가 이번달에도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중소제조업체 1천5백개사를 조사한 '중소기업 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5월 중 업황전망 건강도지수는 지난달 보다 2.3p 하락한 97을 기록했습니다.

기업유형별로는 벤처제조업이 114.1을 기록해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일반제조업은 94.4에 그쳐 부진세를 면치 못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