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환경단체들이 연대해 \'친환경적 시장\' 뽑기에 나섰다.
부산녹색연합과 부산환경연합, 습지와새들의친구 등 부산지역 환경단체들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친환경적인 시장을 뽑기 위해 부산의 환경 관련 현황과 정책, 예산을 평가하는 환경지수 평가를 실시한 후 이를 토대로 부산시장 입후보자를 초청해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평가항목은 녹지 및 공원, 대기 및 소음, 에너지, 낙동강하구, 자연생태보전, 수질 및 하천, 폐기물 등으로 설정했다.
이들은 "오는 10일께 부산시장 입후보자를 초청해 지역환경과 관련한 정책방향과 공약 등을 점검하는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라며 "환경평가를 토대로 시장 입후보자들이 부산시가 역점을 두고 실천해야할 구체적인 환경공약을 내도록 요구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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