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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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딸을 폭행하다가 결국 숨지게 한 비정한 새엄마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남편의 전처가 낳은 남매를
상습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남주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3일 새벽 0시쯤.
대전시 노은동의 한 아파트에서 9살 박모양이 이불 속에서 질식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박양을 숨지게 한 사람은 계모 31살 이모씨.
이씨는 평소 남편과 시어머니와의 갈등 때문에 상습적으로 남매를 때려 왔는데, 이날도 이불을 뒤집어 쓴 박양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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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문이 완전히 찌그러졌습니다.
오늘(30일) 오전 8시 40분쯤 대구 수성동 수성 네거리에서 택시가 구급차 오른편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구급차에 타고 있던 환자 71살 이모씨가 밖으로 튕겨나가 숨졌고, 간호사 24살 조모씨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구급차가 신호를 위반하고 네거리를 지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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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8시 반쯤 인천 갈산동 굴포천 용수공급 공사현장에서 땅파기 작업 도중 100mm와 150mm 짜리 상수도관이 세군데가 터졌습니다.
오늘 사고로 이 일대 7십여 가구가 아홉 시간 넘게 수돗물 공급이 끊겨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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