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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법 재개정안 직권 상정을 놓고 여야 의원의 물리적 대치가 시작됐습니다.
어젯 밤(1일)부터 국회 본회의장 입구 앞에는 열린 우리당측이, 본회의장 맞은 편 예결특위 회의실앞에는 한나라당측이 자리를 잡은 채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어젯 밤 10시 20분쯤에는 20여명의 한나라당 의원들이 본회의장 문을 열 것을 요구하며 열린우리당측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또 10여명의 한나라당 의원들은 별도로 서울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으로 몰려가 직권상정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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