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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에만 1천개 가까운 중소수출업체가 수출을 중단하는 등 수출 현장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산자부는 "중소기업 수출 비중이 2001년 42%에서 지난해 32%로 떨어지고 수출 기업수도 꾸준히 감소하는 등 수출 기반이 잠식당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자부는 또 현대자동차 수사로 인한 브랜드 이미지 악화와 원화 강세로 지난달 자동차 수출이 미국과 아세안에서 4~15%의 하락세로 돌아서며 1% 증가에 그쳤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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