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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하반기 국회의장 놓고 경쟁 '치열'

박진원

입력 : 2006.04.30 10:57

내일부터 후보 선출위한 선거 예정


열린우리당은 1일(5월)부터 이틀동안 17대 국회 하반기 국회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선거를 치를 예정입니다.

열린우리당은 소속 의원 142명에게 국회의장에 가장 적합한 인물 1명을 써내도록 한 뒤 이를 집계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의원을 여당 후보로 확정할 예정입니다.

출마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힌 의원은 김덕규 국회부의장과 임채정 통일외교통상위원장 2명입니다.

한편 여당의 부의장 후보로는 4선의 이용희 의원이 사실상 확정단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