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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노숙자 숨진 채 발견

권기봉

입력 : 2006.04.29 14:23


29일 새벽 4시 반쯤 광주광역시 임동 무등경기장 수영장 앞 광주천 둔치에서 노숙자로 추정되는 50대 남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얼굴에 피가 묻어있었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누군가가 휘두른 둔기에 맞아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