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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합차-택시 정면충돌, 3명 사상

권기봉

입력 : 2006.04.29 12:43


29일 새벽 0시 반쯤 부산 사직동 송월타월 앞 도로에서 31살 김 모씨가 몰던 스타렉스 승합차와 택시가 정면으로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사 55살 문 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승객 2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혈중 알코올농도 0.149%의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