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3월까지 이뤄진 해외직접투자는 34억7천만달러, 1천백여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금액으로 71% 늘었다고 재정경제부가 밝혔습니다.
투자주체별로는 대기업이 제조업과 도소매업을 중심으로 65% 증가한 16억6천만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중소기업은 81% 급증한 15억3천만달러를 해외에 직접 투자했습니다.
재경부는 중소기업들이 해외에서 부동산개발.임대업이나 건설업 법인을 설립하기 위한 해외직접투자를 많이 늘렸다며 개인의 주거목적 해외부동산 취득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앞서 투자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투자지역별로 보면 중국이 가장 많았고 이어 말레이시아와 미국, 싱가포르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