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지망생들에게 스타로 키워주겠다며 접근해 성형수술 등 비용과 계약금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검찰이 아역 탤런트 출신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5월 연예인 지망생인 장모 씨에게 치아교정과 전속계약금으로 천5백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3명의 연예인 지망생으로부터 4천9백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조사 결과 이씨는 아역 탤런트 출신임을 과시하면서 연예인 지망생들을 속였으며 이들 가운데 일부에게 성관계를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