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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대 필로폰 판매·투약 37명 적발

최대식

입력 : 2006.04.28 10:49


경북지방경찰청은 중국산 밀수 필로폰을 대량 유통한 혐의로 47살 박 모씨 등 판매책 14명과 상습 투약자 18명 등 32명을 구속하고 1회 투약자 5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 등 판매조직은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중국에서 반입한 10억 원대의 히로뽕을 마약 전과자나 유흥업소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화물 택배 등을 이용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