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서울시, 가로 가판대 음식 위생 검사

김정윤

입력 : 2006.04.28 10:08

동영상

서울시가 시내 가로 가판대에서 파는 음식물에 대해 다음 달부터 위생 검사에 나섭니다.

서울 시내에 약 1천 5백개가 있는 가로 가판대는 불법 노점상과 달리 교통카드나 담배 등을 팔도록 허가받은 시설물이지만, 음식물을 조리해서 팔지는 못하게 돼 있습니다.

시는 위생 검사와 함께 단속에도 나서, 음식물을 조리해 팔 경우 두 차례까지 시정 명령을 내리고, 세번째 적발되면 가판대 허가를 취소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