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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연구원, 고유가 ·저환율에도 낙관

한승희

입력 : 2006.04.28 09:52

원유의존 하락·비가격부문 수출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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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가와 원화 가치 급등에 대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금융연구원이 낙관론을 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금융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우리 경제의 원유의존도가 과거에 비해 낮아졌고, 비가격 부문 수출 경쟁력이 강화돼 유가 상승과 환율 하락에도 견딜 수 있는 체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연구원은 실질실효환율이 매년 3%p씩 절상되더라도 경상수지 흑자는 2010 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