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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와 나무늘보, 거기에 호랑이까지.
이들의 귀여운 활약상 기억하시죠?
이들의 두 번째 이야기, 이번엔 해빙기입니다.
아이들 돌보는 데는 일가견이 있는 나무늘보와 매머드.
이 특기를 살려 아예 유아캠프를 운영합니다.
아이들 속에서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이들.
그런데 이들에게 곧 얼음이 녹아 홍수가 날거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집니다.
하지만 자신이 직접 눈으로 보지 않고서는 사실을 인정하기 힘든 세상이죠.
결국 뒤늦게 온 몸으로 이 사실을 확인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다급히 친구들과 함께 안전한 곳을 향하여 떠나는데요.
곳곳에 숨어 있는 위험천만한 일들, 새로운 만남과 경험들.
하지만 매머드 '매니'에게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동도중 자신이 유일하게 남은 매머드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인데요.
이때 그의 앞에 나타난 미모의 매머드 '앨리'.
그런데 '앨리'는 본인이 스스로를 주머니쥐라고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매니는 매머드의 멸종위기를 막아보고자 사명감을 갖고 '앨리'에게 접근했지만 점점 앨리의 매력에 빠져드는데요.
빙하시대 최고의 위기 해빙기!
이 위기를 잘 이겨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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