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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민노당의 첫번째 전략지역"

입력 : 2006.04.28 13:50


민주노동당 울산광역시당은 27일 오후 울산시 북구 화봉동 울산북구청 대회의실에서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인 천영세 대표, 권영길, 단병호 의원 등 중앙당 지도부와 지역 당원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5.31 지방선거 필승 결의대회를 가졌다.

천 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울산은 민노당의 첫번째 전략지역으로 우리는 울산에서 5.31 지방선거를 통해 희망과 승리를 찾아야 한다. 이것은 당의 명령"이라고 말했다.

또 노옥희 울산시장 후보는 후보 수락연설에서 "노동자들이 고용불안에 시달리지 않고 울산의 주인으로 당연히 누려야 할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어려움에 처한 민노당이 이번 선거를 통해 새롭게 노동자, 서민의 희망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식전 행사로 전원 꼭지점 댄스를 추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행사장 벽면에 참석자 개개인이 민노당에게 바라는 희망을 적어붙이는 순서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울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