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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5.31 지방선거에 출마할 김태환 제주도지사와 관련된 공무원의 자택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도지사 후보 토론회 준비에 공무원이 참여했다고 선관위가 수사의뢰를 해옴에 따라, 27일 도지사 공관과 관련 공무원 3명의 집과 사무실 등 모두 5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선관위가 수사의뢰한 내용 중 김 지사에 대한 부분이 빠져있어 김 지사 집과 집무실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시켰습니다.
검찰은 27일 압수수색한 자료 등을 면밀히 분석한 뒤 이르면 28일부터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