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독도영유권 강화를 위한 세부 조치에 착수한 가운데 교육부가 독도 연구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주제로 선정해 집중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한국학술진흥재단을 통해 올해 독도와 사회통합 등 5개 주제를 지정해 모두 21억 여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독도 연구에 대해서는 연간 3억 원씩 최장 9년까지 지원됩니다.
교육부는 다음 달 10일부터 15일까지 학술진흥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연구소를 접수한 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연구소를 발표합니다.
이번 지원사업이 독도의 역사나 영토분쟁 판례, 생태계 등 전반에 관한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교육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