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7일 오전 경기도 파주에서 열린 LG 필립스 LCD 파주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축하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 공장의 준공은 전 국민의 저력을 보여준 것이며, 우리 국민이 이런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에 미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창조와 도전이 역사를 만들고 선진 한국을 만든다는 기대를 갖고 있으며, 도전은 항상 위험을 수반하기 때문에 위험을 무릅쓰고 도전한 것에 큰 대가가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치하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기업인들이 열심히 기업 활동을 해서 성공하고 세금을 많이 내면 정치인들은 이 세금으로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끝으로 LG 필립스 임직원들을 향해 "계속 창조하고 혁신하고 도전해서 세계 1등의 자리를 끝까지 지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