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경제의 문제점은 고령화로 인한 잠재성장률 하락인데 한미자유무역협정이 잠재성장률 확충에 결정적 기여를 할 것이라고 김성진 재정경제부 국제업무정책관이 말했습니다.
김성진 국제업무정책관은 27일 오전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미 FTA 추진 이유에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FTA가 졸속 추진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정부가 지난 2003년 8월 'FTA 장기추진 로드맵'을 작성해 어떤 식으로 FTA를 추진할 지 논의해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쌀 개방은 한·미 FTA 과정에서 끝까지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