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울산시당은 노옥희(49) 전 울산시교육위원을 5.31 지방선거에 출마할 민노당 울산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민노당 시장후보 1차 경선인 민주노총 울산본부 전체 조합원 투표를 통해 전 민노당 사무총장 김창현(44) 후보를 누르고 승리한 노 후보는 22~26일 민노당 당원을 상대로 한 2차 찬반투표에서 84.59%의 찬성으로 시장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민노당 울산시당은 이날 오후 북구청 대강당에서 문성현 당대표 등 당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를 갖기로 했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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