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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 연쇄 성폭행 용의자 검거

원일희

입력 : 2006.04.27 09:23


서울 마포경찰서는 서울 마포와 서대문 일대에서 연쇄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수배를 받아왔던 이른바 마포 발바리 용의자 31살 김 모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성폭행 13건과 절도 한건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연쇄 성폭행 피해자들의 몸에 남아있던 범인의 DNA와 김 씨의 DNA를 국과수로 보내 비교분석한 결과 일치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