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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발견된 광우병 소의 나이가 최소한 8살 이상 된 것으로 우리 농림부가 최종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쯤에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이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미 양국은 98년 4월 이후에 출생한 소에서 광우병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쇠고기 수입을 재개하도록 지난 1월에 합의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은 미국의 광우병 관리 실태가 부실하다며 수입중단 촉구 결의안을 추진하고 있어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를 둘러싸고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