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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후보 "임대주택 10만가구 공급"

손석민

입력 : 2006.04.26 16:40


민주당 박주선 서울시장 후보는 서민들의 내집마련 꿈을 실현하기 위해 2010년까지 공공 임대주택 10만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박 후보는 "전체주택의 4.7% 수준인 공공임대주택 비율을 1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며 "입주자격도 저소득층에서 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후보는 부지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택지개발과 개발제한구역 해제, 기존 뉴타운 지역 등 서울시내의 가용토지를 최대한 확보하고 지하철 차량기지와 공영차고지 등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