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지난 4일 소말리아 인근 해역에서 납치된 동원호 선원들은 모두 무사하며 동원수산측 대표단이 케냐 나이로비에서 납치범들과의 협상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 장관은 "정부는 협상과정에서 동원호 선원들의 건강과 안전문제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동원수산측과 긴밀한 협력하에 석방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 장관은 또 "26일 노무현 대통령이 코나레 아프리카연합 집행위원장의 예방을 받는 자리에서 동원호 선원들의 석방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