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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투자확대로 일자리 21만개 사라져

하현종

입력 : 2006.04.26 15:47

"향후 10년간 36만개 사라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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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1년 동안 국내 제조업체가 중국 투자 확대에 따라 국내에서 사라진 일자리가 21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 경총은 대 중국 교역이 본격화된 지난 1995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 고용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총은 우리 기업의 중국 투자가 더욱 활발해질 경우 앞으로 10년동안 국내에서 36만개의 일자리가 추가로 사라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