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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식당 쌀값 빼돌린 경찰관 기소

곽상은

입력 : 2006.04.26 15:32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는 직원식당의 쌀값을 빼돌려 천 3백여만원을 챙긴 혐의로 서울경찰청 모 경비단 소속 경리담당 김모 경사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경찰은 자체 감찰에서 김씨의 비리 사실을 적발해 직무 고발했으며 곧 김씨를 징계위에 회부될 예정입니다.

김씨는 현재 "빼돌린 돈을 직원들 회식 비용으로 썼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