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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지지율 32%…국정 능력 불신"

권애리

입력 : 2006.04.26 11:19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사상 최저인 32%로 나타났다고 CNN이 26일 보도했습니다.
지난 21부터 사흘간 유권자 1천 12명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60%가 부시 대통령의 국정 수행 능력을 불신한 반면, 지지자는 32%에 그쳤습니다.

또 69%가 유가 상승으로 생활이 어렵다고 대답했으며 부시 대통령을 '강력하고 결단력 있는 지도자'로 보는 사람은 1년 전의 62%에서 46%로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