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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왜관IC 부근서 6중 추돌

최대식

입력 : 2006.04.25 15:48

5명 부상…출근길 차량 정체 빚어


오늘 아침 8시10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 왜관 IC 진입로 부근에서 45살 박모씨가 몰던 17t 탱크로리가 앞에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등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7살 박모씨 등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출근길 차들이 1시간가량 정체됐습니다.

경찰은 대구에서 서울로 달리던 탱크로리가 왜관 IC에 진입하려다 서행하던 앞 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연쇄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