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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근 울릉군수에 대한 사법 처리가 임박했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오 군수에 대해 25일 오후 구속영장을 신청해 26일 오후쯤 구속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오 군수가 선거를 앞둔 시점에 운전기사를 시켜 건설업자 사무실에서 1만원권으로 돈을 받은 정황은 업무와 연관성이 높고 대가성의 성격이 짙은 뇌물로 보고 있습니다.
오 군수는 지난 2월 포항시 연일읍 모 건설회사 사무실에서 건설업자 44살 황 모 씨로부터 3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24일 긴급체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