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보스, 상업용 LCD 사업 신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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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역의 대표적인 LCD TV 생산 업체인 디보스가 세계 최초로 120인치 초대형 LCD를 개발했습니다. 상업용 LCD시장 선점에 나선 것입니다.
이지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40인치 LCD패널 9개를 결합한 세계 최초의 120인치 LCD TV입니다.
520인치까지 다양한 크기를 주문 생산하는 초대형 LCD는 상업광고나 세미나실, 경기장 등 활용영역이 다양합니다.
인터넷을 연결해 동영상 등 다양한 이미지를 표현하는 디지털 사인 패널은 세로형태로 제작돼 공간효율을 높혔습니다.
직사광선 아래서도 선명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일반 LCD TV보다 밝기를 40% 높였고 3년 반동안 연속 사용이 가능합니다.
[천성렬/디보스 서울연구소장 : 광고용 제품에 맞는 시스템을 최적화해서 경제적으로, 성능적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게...]
무한한 성장가능성이 있는 상업용 LCD시장은 아직 본격적으로 진출한 업체가 없어 최근 LCD시장의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디보스는 3년 전 상업용 LCD 시장을 겨냥하고 개발에 착수해 초대형 LCD와 디지털 사인보드를 출시했고 곧 IP TV도 내놓을 계획입니다.
[심봉천/디보스 대표이사 : 매출의 50%정도를 DID로서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고, 2007년 즉 내년에는 저희들이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매출 계획을...]
LCD 시장의 블루오션을 창출한 지역 기업의 선전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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