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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트럭' 식당 돌진…인명피해 없어

최대식

입력 : 2006.04.25 15:33


25일 12시5분쯤 서울 면목동 사가정역 사거리에서 43살 오모씨의 1t 트럭이 중곡동 방향으로 우회전하다 앞서가던 승용차와 신호대기 중이던 시내버스를 잇따라 들이받고 100여m 떨어진 47살 나모씨의 음식점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의 차체 절반 이상이 음식점 안으로 들어갔으나 운전자 오씨가 가벼운 상처를 입었을 뿐 음식점 안에는 손님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고 시내버스에 타고 있던 20여 명의 승객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오씨의 음주 여부를 측정한 결과 혈중알코올 농도 0.2%의 만취상태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