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기간에 우유를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며 섭취를 제한하면 아기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고 캐나다 연구팀이 보고했습니다.
캐나다 맥길대학 연구팀은 임신 기간 동안 하루에 최소 우유 0.25ℓ를 마신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아기들은 이보다 적게 마신 어머니들에게서 태어난 아기들보다 110g 정도 더 무거운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우유를 적게 마시면 지방 섭취가 줄고 임신 기간동안 체중 증가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아기를 알레르기에서 예방할 수 있다고 믿어 우유를 적게 마시는 어머니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우유가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 D 등의 중요한 원천으로 태아 발육에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