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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장자산 불로 임야 500여 평 태워

최대식

입력 : 2006.04.25 13:38


24일 밤 10시10분쯤 부산 용호동 장자산에서 불이 나 소나무와 잡목 150그루와 임야 500여 평을 태우고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구청 공무원과 군인 등 500여 명이 동원돼 진화에 나섰으나 날이 어둡고 바람이 심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구청과 소방당국은 등산객의 실수로 산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