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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회사 지분율 태스크포스에서 검토"

박진호

입력 : 2006.04.25 11:29


권오승 공정거래위원장은 지주회사의 지분율 요건 변경 등 대기업 집단의 정책 전반에 대해 오는 7월 구성될 시장경제선진화 태스크포스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위원장은 25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경제정책위원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주회사 지분율 요건을 완화해달라는 재계의 요구를 검토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지주회사는 자회사가 상장회사이면 30%, 비상장회사이면 50% 이상의 지분을 각각 보유해야 하는데, 재계는 상장 자회사의 지분율 보유 요건을 20%로 낮춰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