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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장애 보조견 턱없이 부족"

정영태

입력 : 2006.04.25 10:22


국가 인권위원회는 지난해 11월부터 넉 달 동안 장애인 보조견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보조견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장애인 이동권을 저해하고 있다며 관련 부처에 정책 마련을 권고했습니다.

인권위 조사결과 1,2급 시작 장애인 3만6천여 명 가운데 0.16퍼센트에 불과한 58명 만이, 1,2급 청각장애인은 0.1퍼센트만이 보조견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권위는 공공장소와 주거시설 등에서 보조견의 접근권을 보장할 것과 보조견 훈련과 보급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보건복지부와 건교부 등 관련 부처와 각 지자체체에 권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