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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이 먹음직스러운 모양의 주먹밥을 만들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각종 밥 틀!
밥을 넣고 뚜껑만 덮으면 삼각 모양, 하트 모양, 곰 모양의 주먹밥이 쉽게 만들어 집니다.
김과 밥에 뿌려먹는 가루 양념까지 함께 포장 되어 있어 음식 준비하는 주부들의 일손을 덜어 줍니다.
[박상란/주부 : 아이들이랑 간편하게 만들면서 재미도 있고, 또 아기도 좋아하고 일단은 편하니까요.]
달걀을 흰자와 노른자로 쉽게 분리해 주는 주방 기구도 있습니다.
달걀을 깨 넣은 후 살살 흔들면 구멍 사이로 흰자만 분리돼 나오게 돼 있습니다.
복잡한 조리법을 단숨에 해결해 주는 가전기기도 등장했습니다.
전자레인지와 오븐의 기능을 동시에 가진 이 기기는 식품 포장지나 제공되는 요리 책에 표시된 바코드를 읽혀주면 자동으로 시간을 맞춰 요리를 완성시켜 줍니다.
[박상란/주부 : 음식 할 때 탈 걱정 안 하고 외출 할 수 있고 그래서 편리한 것 같아요.]
음식을 오븐 안에 넣고 별도의 조리 시간 표시 없이 바코드만 찍으면 되기 때문에 맞벌이 부부나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 특히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정진희/가전기기 제품 개발 연구원 :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편리함을 추구하면서도 전문가가 한듯한 요리를 원해 개발했다.]
청소를 도와주는 아이디어 상품도 등장했습니다.
실내화에 부착된 신발 걸레!
무릎을 굽히지 않고도 청소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입니다.
대형 할인 마트에서 판매되는 위 상품들의 가격은 1천 원대에서 삼천 원대로 부담 없는 가격입니다.
이렇게 집안일을 해결해 주는 아이디어 상품은 분명 주부들의 어려움을 덜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편리를 추구하는 상품이 늘어갈 수록 주부의 손길이 직접 닿은 음식이나 집의 소중함은 가치를 더해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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