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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변동폭 곧 1.5%로 확대"

김범주

입력 : 2006.04.25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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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위안화의 달러화 대비 하루 변동폭을 다음달 안에 1.5%까지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다.

이 통신은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미국 등 서방선진국들의 위안화 문제 해결의지가 강해 중국이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은 지난해 7월 기존의 고정환율제에서 달러화 대비 변동폭이 하루 0.3%까지 가능한 변동환율제로 바꿨지만, 변동폭을 확대하라는 서방국가들의 압력을 받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