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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SBS가 정보통신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서울디지털포럼에 관한 평가입니다.
한주한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유럽에서도 한자리에 모으기 힘든 IT 거물들이 대거 서울에 모여 디지털 시대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서울디지털포럼.
창설 3년 만에 한국이 세계 IT 분야의 허브로 발돋움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 가히 IT 분야의 다보스포럼이라고 불릴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두 차례의 서울디지털포럼에는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어윈 제이콥스 퀄컴 회장,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MIT 미디어랩 이사장,미래학자 존 나이스빗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올해 제3회 포럼은 다음달 24일부터 사흘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인텔리전스 : 디지털 진화의 미래'를 주제로 열립니다.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사장, 클라우스 클라인펠트 지멘스 회장, 마틴 니센홀츠 뉴욕타임스 디지털 부문 대표 등 IT 리더 60여 명이 찾아옵니다.
[노준형/정보통신부 장관 : 미래를 결정하고 미래를 논의하는 가장 중요한 모임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매년 한 번 서울에 가야 디지털 분야의 흐름을 알 수 있다는 인식이 세계 IT 리더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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