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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보육시설 안전관리 미흡"

신승이

입력 : 2006.04.24 15:38


여성의 사회참여 증가로 영유아 보육시설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었지만 안전 관리는 여전히 미흡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은, "여성가족부가 제출한 보육시설 사고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의 보육시설에서 지난해 발생한 안전사고는 모두 3천 161건으로 재작년 3천 3건에 비해 5.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발생원인은 유아 부주의가 71%로 가장 많았고 아동들 사이의 다툼이 23.5%, 종사자 부주의 2.9%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