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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임금협상 상견례 연기

김희남

입력 : 2006.04.24 14:51


현대자동차 노사의 올해 임금협상 상견례가 연기됐습니다.

노조는 2당초 25일 올해 임금협상 상견례를 갖자고 회사 측에 요청했으나, 검찰의 비자금 수사 등 회사 내부 사정상 다음달 초순쯤 임금협상 상견례를 열 계획입니다.

현대차 노조의 올해 임금협상 요구안은 기본급 대비 9.10%, 통상급 대비 7.45%인 12만5천524원의 임금인상과 성과급 지급 등을 통한 임금체계 개선, 사무계약직의 정규직화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