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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아파트에 불…40대 질식사

최대식

입력 : 2006.04.24 14:12


23일 밤 11시 반쯤 전북 익산시 부송동 한 영구임대아파트 14층 59살 이 모씨의 집에서 불이나 혼자 잠자던 이씨의 46살 동생이 연기에 질식돼 숨졌습니다.

숨진 이씨는 혼자서 문을 잠근 채 잠을 자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불은 7평 중 2평을 태운 뒤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