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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비아그라 5만 4천여 정 밀수
최대식
입력 : 2006.04.24 13:18
경기경찰청과 국정원은 중국에서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5만 4천여 정을 들여와 시중에 유통하려 한 혐의로 63살 박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48살 강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달 초부터 최근까지 20여 차례에 걸쳐 중국에서 제조된 가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8억 3천만 원어치 5만 4천여 정을 인천항과 평택항 보따리상을 통해 밀수입한 뒤 성인용품점에 판매하려고 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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