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술의 발달로 조기 암 진단이 이뤄지면서 생명보험사들의 암 보험금 지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생명보험협회는 지난 2003년과 2005년의 암 보험금 지급 현황을 비교한 결과, 생보사들마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생명이 4천640억원에서 6천4백억원으로 38% 증가한 것으로 비롯해 대한생명은 2천160억원에서 2천760억원으로, 교보생명은 2천890억원에서 3천9백억원으로 많아졌습니다.
대부분 보험사에서 남성보다는 여성에 대한 암 보험금 지급액이 더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