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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외고 특별전형 6.3% 증가

김호선

입력 : 2006.04.24 10:25


2007학년도 서울지역 외국어 고등학교들의 특별 전형 모집인원이 지난 해에 비해 6.3% 늘어납니다.
2007학년도 서울지역 외국어고 신입생 전형요강에 따르면 대원과 대일, 명덕 등 6개 외국어고의 특별전형 모집인원은 모두 8백 12명으로 지난해 7백 64명보다 48명 증가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외고의 특별전형 모집정원이 늘어난 것은 특수목적고 정상화 방안에 따라 외국어 특기자와 학교장 추천 등 다양한 유형의 선발인원을 늘리기로 한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별전형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전형분야는 성적우수자이고 외국특기자와 학교장추천 순이었으며 경시대회 입상자부문은 폐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