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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1.4분기에도 실적 호조 전망

이민주

입력 : 2006.04.24 10:23


지난해부터 흑자로 돌아섰던 카드사들이 올해 1.4분기에도 좋은 실적을 거둘 전망입니다.

삼성카드는 올해 1.4분기에 매달 2백억원 이상의 흑자를 내면서 7백억원 이상의 당기순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카드도 지난해 1.4분기 순익 52억원의 4배가 넘는 2백억원 이상의 실적을 올해 1.4분기에 올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롯데카드도 1.4분기 440억원대의 순익을 내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순익 410억원 보다 10% 가량 실적이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1.4분기에 조흥은행 카드사업부와 통합을 진행했던 신한카드는 160억 규모의 순익을 내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0% 이상의 실적 신장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올해 매각이 예정된 LG카드는 1.4분기 2천800억원대의 순익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의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