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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하다 추돌사고…3명 부상
박세용
입력 : 2006.04.23 09:21
22일 밤 10시 20분쯤 서울 영등포경찰서 앞 사거리에서 42살 조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승용차 석 대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조 씨와 택시 운전자 52살 김모 씨 등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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