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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 앞바다서 일제때 폭탄 발견

박세용

입력 : 2006.04.22 22:13


오늘(22일) 오전 9시쯤 충남 서천군 장항항 앞바다에서 한 건설회사의 준설선이 바닷속 모래를 채취하던 중 바닥에 묻힌 폭탄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80cm의 길이에 100kg이 넘는 이 폭탄이 중일전쟁 당시 바다에 버려진 것으로 보고 군부대에 인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