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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차 고공농성 32일만에 종료

박세용

입력 : 2006.04.22 22:13


옛 GM대우자동차 창원공장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오늘(22일) 저녁 32일 만에 고공농성을 풀었습니다.

비정규직 지회장 34살 권순만 씨 등 3명은 회사 측과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자는 민주노총 경남본부장의 설득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그동안 해고 노동자 전원 복직과 비정규직 노조 인정을 요구하며 지난달 22일부터 공장 내 50m 높이의 굴뚝에 올라가 농성을 벌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