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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북한은 스위스에 40억 달러를 비밀리에 예치하고 있다는 미국측의 주장과 관련해, 스위스 정부가
이를 조사해 결과를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스위스 주재 북한 대사관은 성명을 통해 힐 미 국무부 차관보가 언급한 40억 달러 계좌설은 미국의 상투적인 모략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힐 차관보는 지난 13일 서울에서 북한이 6자회담에 계속 불참할 경우 미국은 스위스은행에 개설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계좌를 조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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